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 보고서(베타) 열렸습니다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 보고서(베타) 열렸습니다, 장소 유형별 재생 수를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 보고서(베타) 열렸습니다, 장소 유형별 재생 수를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2026년 8월 28일 상품 특화 보고서에 '디지털 옥외광고 보고서(베타)'를 추가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오픈일은 2026년 8월 26일(수)이고, 플레이스 캠페인의 디지털 옥외광고 광고그룹이 대상입니다. 식당, 엘리베이터, 편의점, 병원 같은 설치 장소 유형별로 재생 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오픈 이전 과거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고, 집행 다음날(D+1)부터 조회됩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상품 특화 보고서에 '디지털 옥외광고 보고서(베타)'가 신설됐습니다
· 상품 특화 보고서는 다차원보고서의 기본 성과 지표 외에 특정 상품에 특화된 추가 지표를 조회하는 보고서입니다
· 제공 대상은 플레이스 캠페인 > 디지털 옥외광고 광고그룹입니다
· 확인 경로는 보고서 > 상품 특화 보고서 > 보고서 선택에서 '디지털 옥외광고 보고서(베타)'입니다
· 오픈일은 2026년 8월 26일(수)이며, 오픈 이전 과거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리포트는 집행 익일(D+1)부터 조회 가능합니다
■ 조회 기준과 제공 지표
· 분석 단위 두 가지 → 광고그룹 / 소재
· 기간 단위 네 가지 → 전체 / 일 / 주 / 요일
· 지역 단위 세 가지 → 지역(시도) / 상세 지역(시군구) / 세부 지역(법정동)
· 위 기준에 따라 장소 유형별 재생 수를 제공합니다
· 장소 유형은 광고가 노출된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의 설치 장소 유형을 뜻하며, 공지에 예시로 식당, 엘리베이터, 편의점, 병원이 제시됐습니다
· 실제 노출이 발생한 장소 유형만 리포트에 표시됩니다
· 장소 유형의 전체 목록, 재생 수 외 지표(클릭·전환 등) 제공 여부는 공지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확인 불가)
■ 실무에 미치는 영향
지금까지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는 집행은 되는데 어디서 얼마나 재생됐는지 쪼개서 볼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법정동 단위까지 지역을 나누고 장소 유형별 재생 수를 붙여주면, 매장 상권 반경 안에서 어떤 유형의 매체가 실제로 돌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 기반 업종에서는 이 데이터로 다음 달 집행 지역을 조정할 여지가 생깁니다.
다만 과거 데이터가 없다는 점이 실무에서는 제약입니다. 8월 26일 이전 집행분은 이 보고서로 되돌아볼 수 없습니다. 여름 성수기 집행분을 근거로 가을 계획을 세우려던 계정은 데이터가 비어 있는 상태로 시작해야 합니다.
베타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지표 구성이나 화면이 바뀔 수 있고, 광고주 보고서에 정식 지표로 넣기 전에 몇 주 데이터를 쌓아보고 안정성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지금 해야 할 일
1. 플레이스 캠페인에서 디지털 옥외광고 광고그룹을 돌리고 있는 계정을 추려냅니다
2. 보고서 > 상품 특화 보고서에서 디지털 옥외광고 보고서(베타)가 실제로 조회되는지 계정별로 확인합니다. 8월 26일 이후 집행분이 있어야 데이터가 보입니다
3. 8월 26일부터의 데이터를 주 단위로 내려받아 쌓기 시작합니다. 과거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지금부터 모으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4. 지역 단위를 법정동까지 내려 실제 매장 상권과 재생 지역이 맞는지 대조합니다
5. 장소 유형별 재생 수를 업종 특성과 맞춰봅니다. 예를 들어 병원 대기 공간 재생이 많은지, 편의점 재생이 많은지에 따라 소재 메시지를 다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6. 베타 기간에는 광고주 정식 보고서에 넣지 말고 내부 참고 자료로 먼저 운영합니다
■ GIOM 코멘트
옥외광고는 그동안 "노출은 됐다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말을 광고주에게 가장 많이 듣는 영역이었습니다. 장소 유형과 법정동 단위가 붙으면 최소한 "어디서 돌았는지"는 답할 수 있게 됩니다. 지역 기반 업종 제안서에서 옥외광고가 늘 설득력이 약했던 이유가 이 부분이었는데, 제안 논리를 다시 짤 만한 재료가 생겼습니다.
다만 제공되는 것이 재생 수라는 점은 분명히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재생 수는 화면에 몇 번 나왔는지이지 몇 명이 봤는지가 아닙니다. 광고주에게 이걸 도달이나 노출로 바꿔 설명하면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재생 수는 재생 수로 보고하고, 매장 방문이나 검색량 같은 다른 지표와 시계열로 겹쳐 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데이터가 없으니 10월에 옥외광고 제안을 하려면 9월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9월 데이터를 가지려면 지금 집행 중이어야 합니다. 옥외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계정은 데이터 확보 목적으로라도 9월 집행을 앞당기는 것을 검토해 볼 만합니다. 추석 연휴에는 엘리베이터·편의점 같은 생활 동선 매체의 재생 패턴이 평시와 달라질 텐데, 연휴 데이터와 평시 데이터를 나눠서 보는 것도 베타 기간에 해볼 만한 검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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