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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 소재에 신규 UI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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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 소재에 신규 UI 추가, 8월 31일부터 쿠폰·최대 할인가 자동 표기

네이버가 8월 31일(월)부터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 소재에 새로운 UI 유형을 추가한다. 사용자별 쿠폰 정보가 CTA 영역에 뜨고, 가격 정보에는 그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할인가가 표시된다. 브랜드가 진행 중인 프로모션과 기간도 소재에 자동으로 붙는다. 기존 UI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신규 UI와 기존 UI를 섞어 노출한 뒤 성과가 좋은 유형의 노출량을 늘리는 방식이다.

■ 무엇이 바뀌나

  ·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 소재에 신규 UI 유형이 추가된다. 기존 UI는 그대로 유지된다

  · CTA 영역에 사용자별로 적용 가능한 쿠폰 정보가 노출된다

  · 가격 정보 영역에 해당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할인가가 표시된다

  · 브랜드가 진행 중인 프로모션과 진행 기간이 소재에 자동으로 표기된다

  · 자동 표기 대상 프로모션에는 브랜드데이, 신상위크, 슈퍼적립, 오늘끝딜 등 네이버쇼핑 주요 프로모션이 포함되며, 추후 유형이 더 늘어날 예정이다

  · 신규 UI와 기존 UI의 노출 비중은 소재 최적화 과정에서 성과에 따라 자동 조정된다

■ 일정과 설정값

  · 적용일 : 2026년 8월 31일(월)

  · 노출 영역 : 모바일 피드, 배너

  · 대상 캠페인 : 카탈로그 판매

  · 광고주가 별도로 켜고 끄는 설정 : 공지에 언급 없음(확인 불가)

  · 신규 UI 노출 비중 : 성과 기반 자동 조정으로만 안내, 초기 비중 수치는 공개되지 않음(확인 불가)

  · 신규 UI와 기존 UI를 리포트에서 구분해 볼 수 있는지 : 공지에 언급 없음(확인 불가)

■ 실무에 미치는 영향

  · 소재에 실리는 정보가 광고주 입력값이 아니라 스토어의 쿠폰·프로모션 설정에서 자동으로 끌려온다. 소재를 아무리 다듬어도 스토어 쪽 쿠폰이 없으면 신규 UI의 장점이 살지 않는다.

  · 사용자별 최대 할인가가 노출되므로 같은 소재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표시 가격이 달라진다. 광고 심의나 표시 가격 관련 이슈가 민감한 업종은 실제 노출 화면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 노출 비중이 자동으로 조정되기 때문에, 8월 31일 이후 CTR과 CVR이 변해도 그것이 소재 변경 때문인지 UI 변경 때문인지 분리해서 보기 어렵다. 같은 주에 다른 변경을 겹쳐 넣으면 원인 파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 쿠폰 소진이 빨라질 수 있다. 쿠폰 예산을 한정해 두고 운영하는 광고주는 소진 속도를 다시 계산해야 한다.

  · 프로모션 기간이 소재에 자동 표기되므로, 프로모션 종료일 설정이 잘못돼 있으면 그대로 광고에 노출된다. 스토어 어드민의 프로모션 기간 정확도가 곧 소재 정확도가 된다.

■ 지금 해야 할 일

  1.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을 쓰고 있는 계정을 먼저 추린다. 이 캠페인 유형을 쓰지 않으면 이번 변경과 무관하다.

  2. 스토어에 등록된 쿠폰과 프로모션의 적용 대상, 할인율, 시작·종료일을 8월 31일 전에 점검한다. 잘못된 값이 그대로 소재에 나간다.

  3. 브랜드데이, 신상위크, 슈퍼적립, 오늘끝딜 중 참여 중인 프로모션이 있는지 확인하고, 9월 프로모션 일정과 겹치는 구간을 정리한다.

  4. 8월 24일부터 30일까지의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 성과(노출, 클릭, CTR, 전환, ROAS)를 기준선으로 저장한다.

  5. 8월 31일 주간에는 소재 교체나 입찰 전략 변경을 피한다. 변수를 하나만 두어야 UI 변경의 영향을 읽을 수 있다.

  6. 9월 첫 주에 실제 노출 화면을 모바일에서 직접 확인한다. 쿠폰 문구, 최대 할인가, 프로모션 기간이 의도대로 나오는지 눈으로 본다.

  7. 표시 가격 관련 규제가 있는 업종은 법무 또는 준법 담당과 노출 화면을 공유해 사전 확인을 받는다.

■ GIOM 코멘트

소재 제작 권한이 광고주에서 매체로 한 칸 더 넘어간 변경이다. 배너에 무엇을 쓸지가 아니라, 스토어에 어떤 쿠폰을 걸어두었는지가 소재의 절반을 결정한다. 대행사 입장에서는 '소재를 잘 만든다'는 업무의 정의가 바뀐다. 디자인 리소스보다 스토어 프로모션 캘린더를 광고주와 맞추는 일이 성과에 더 크게 작용한다.

국내 상황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시행일이다. 8월 31일은 추석 프로모션 세팅이 몰리는 시기와 겹친다. 9월 프로모션을 준비하면서 쿠폰과 기간을 대량으로 손보는 시점에 소재 자동 표기가 시작되므로, 잘못 입력된 종료일이나 중복 쿠폰이 광고에 그대로 노출될 위험이 평소보다 높다. 프로모션 등록 담당자와 광고 운영 담당자가 다른 조직이라면, 이번 주에 한 번은 크로스 체크 일정을 잡아두길 권한다.

규제 업종 광고주는 별도로 챙겨야 한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처럼 가격·할인 표기에 제약이 있는 업종은 '개인별 최대 할인가'가 자동으로 붙는 구조 자체를 검토해야 한다. 네이버 공지에는 업종별 예외나 해제 방법이 나와 있지 않으므로, 해당 업종은 매체 담당자에게 개별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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