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선물하기 홈 CPT 비즈보드 소재 규격 변경
카카오 선물하기 홈 CPT 비즈보드 소재 규격 변경, 9월 1일 등록 시작 10월 20일 노출
카카오 선물하기 홈 CPT 비즈보드 소재 규격 변경, 9월 1일 등록 시작 10월 20일 노출
카카오가 2026년 8월 28일 카카오 선물하기 홈 CPT 비즈보드 캠페인의 등록 소재 규격 변경을 공지했습니다. 커스텀 비즈보드의 배경·텍스트·오브젝트 이미지 세 가지가 모두 바뀝니다. 2026년 9월 1일(화)부터 10월 20일(화) 이후 계약 건의 소재를 변경된 규격으로 등록할 수 있고, 실제 노출은 2026년 10월 20일(화)부터 적용됩니다. 기존 사이즈 소재는 10월 20일 이전 계약 건에만 쓸 수 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커스텀 비즈보드 구성 요소 세 가지의 규격이 모두 변경됩니다. 세로가 258에서 300으로 늘어나고 가로는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 배경 이미지 → 1290 x 258에서 1200 x 300으로 변경. 파일 형식 JPG, JPEG, PNG-24 이상. 용량 300KB 이내
· 텍스트 이미지 → 1029 x 258에서 960 x 300으로 변경. 투명배경에 텍스트만. 파일 형식 PNG-24. 용량 300KB 이내
· 오브젝트 이미지 → 315 x 258에서 314 x 300으로 변경. 파일 형식 PNG-24. 용량 150KB 이내
■ 일정과 적용 기준
· 매체 공지일 2026년 8월 28일
· 변경 규격 등록 가능일 2026년 9월 1일(화)부터
· 변경 규격 노출 적용일 2026년 10월 20일(화)부터
· 9월 1일부터 10월 20일 이후 계약 건에 한해 변경된 규격으로 등록 가능
· 기존 사이즈 소재는 10월 20일 이전 계약 건에만 활용 가능
· 제작 가이드는 추후 공지 예정
· 선물하기 홈 비즈보드 CPT 외 다른 상품의 규격 변경 여부는 추후 공지 예정
■ 실무에 미치는 영향
CPT 상품이라 계약일 기준으로 어떤 규격을 써야 하는지가 갈립니다. 10월 20일 이전 집행 건은 기존 규격, 10월 20일 이후 집행 건은 새 규격입니다. 9월과 10월에 걸쳐 집행이 잡혀 있는 광고주는 같은 캠페인인데 소재를 두 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비율 변화도 실제 작업량으로 이어집니다. 배경이 1290x258(약 5.0:1)에서 1200x300(4:1)으로 바뀌면 가로로 길던 화면이 상대적으로 두꺼워집니다. 기존 소재를 늘리거나 잘라서 맞추면 여백과 글자 위치가 어색해지므로 다시 잡아야 합니다. 텍스트 이미지도 1029x258에서 960x300으로 바뀌어 가로 폭이 69px 줄어듭니다. 긴 카피를 쓰던 소재는 줄바꿈이 달라집니다.
오브젝트 이미지는 315에서 314로 가로가 1px만 줄고 세로가 42px 늘어납니다. 제품 컷을 쓰는 경우 위아래 여백 배분을 다시 봐야 합니다.
용량 제한은 배경·텍스트 300KB, 오브젝트 150KB입니다. 세로가 커진 만큼 같은 화질로 저장하면 용량이 늘어나므로, 기존에 300KB에 가깝게 뽑던 소재는 압축 작업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 지금 해야 할 일
1. 카카오 선물하기 홈 CPT 비즈보드 집행 계약 건을 날짜별로 정리하고, 10월 20일을 기준으로 기존 규격 건과 신규 규격 건을 나눕니다
2. 10월 20일 이후 집행 건이 있는 광고주에게 소재 재제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지금 공유합니다. 디자인 일정과 비용 협의가 먼저입니다
3. 디자인팀에 새 규격 세 가지(배경 1200x300, 텍스트 960x300, 오브젝트 314x300)와 용량 제한(300KB / 300KB / 150KB)을 전달하고 템플릿을 새로 만들어 둡니다
4. 텍스트 이미지 가로 폭이 줄어드는 만큼 기존 카피가 그대로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글자 수를 줄여야 하는 소재를 미리 골라냅니다
5. 9월 1일부터 등록이 열리므로, 10월 20일 이후 계약 건은 9월 중에 소재를 올려 검수 시간을 확보합니다. 명절 연휴로 검수와 수정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6. 제작 가이드가 추후 공지 예정이므로, 가이드가 나오면 만들어 둔 템플릿과 대조해 다시 확인합니다
7. 다른 카카오 상품의 규격 변경 공지가 이어질 수 있으니 계속 확인합니다
■ GIOM 코멘트
이번 공지에서 실무상 위험한 지점은 규격 자체가 아니라 10월 20일이라는 경계선입니다. CPT는 보통 몇 달 전에 지면을 잡아두는 상품이라, 지금 시점에 10월 하순 계약이 이미 잡혀 있는 광고주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추석 연휴가 그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연휴로 디자인·검수 일정이 통째로 밀리면 10월 20일 직후 집행 건이 소재를 못 맞춰 노출을 놓치는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9월 초에 재제작 대상을 확정하고 연휴 전에 소재를 넘기는 일정으로 잡는 것을 권합니다.
카카오가 제작 가이드를 아직 안 낸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픽셀 규격만 보고 먼저 만들었다가 가이드에서 안전 영역이나 텍스트 비중 기준이 다르게 나오면 재작업이 생깁니다. 급한 건만 먼저 만들고 나머지는 가이드 공지를 기다리는 것이 작업 손실이 적습니다.
세로가 258에서 300으로 늘어난 방향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노출 면적이 커지는 쪽이라 오브젝트(제품 컷)를 더 크게 보여줄 여지가 생깁니다. 선물하기 지면 특성상 제품 자체가 얼마나 먹음직스럽게 보이느냐가 클릭을 가르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소재를 그대로 늘리기보다 제품 컷을 다시 찍거나 크롭을 새로 잡는 쪽이 성과에 낫습니다. 연말 선물 시즌 집행을 앞두고 있다면 이번 규격 변경을 소재 리뉴얼 명분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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