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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상품 카탈로그 9월 1일 정식 오픈, 신청·승인 절차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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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상품 카탈로그 9월 1일 정식 오픈, 신청·승인 절차가 없어집니다

카카오가 2026년 8월 28일 베타로 운영해 온 '상품 카탈로그'를 2026년 9월 1일(화)부터 전체 광고주에게 정식 오픈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카카오모먼트 전체 광고계정이 대상이며, 사용 신청과 승인 절차가 없어져 바로 쓸 수 있게 됩니다. 대신 상품등록한도가 새로 적용되고(기본한도 5만 개), 한도 구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연동 주기 옵션이 달라집니다. 기존 베타 이용자도 한도와 업로드 주기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상품 카탈로그가 베타에서 정식으로 전환됩니다

  · 카탈로그 사용 신청과 승인 절차가 폐지됩니다. 단, 협력광고 신청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상품등록한도가 새로 적용됩니다. 기본한도는 5만 개입니다

  · 상품등록한도 구간에 따라 연동 주기 선택 옵션이 달라집니다. 기본한도 기준으로는 6시간 주기까지 제공됩니다

  · 적용 대상은 카카오모먼트 전체 광고계정입니다

  · 경로는 카카오모먼트 > 비즈도구 > 카탈로그입니다

■ 공지에 포함된 안내 항목

  · 카탈로그 소개 및 기능

  · 초기 설정 절차 → 카탈로그 생성, 상품 데이터 연동, 픽셀 및 SDK 설치, 캠페인 생성

  · 카탈로그 상품ID 일치율 확인 방법

  · 기존 이용자 확인 사항 → 상품등록한도, 예약 업로드 주기, 일치율 검토

  · FAQ 및 문제 해결 방법

  · 기본한도 5만 개를 넘는 구간의 한도 체계와 그 구간의 연동 주기 옵션은 공지 요약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확인 불가, 원문 확인 필요)

■ 일정

  · 매체 공지일 2026-08-28

  · 정식 오픈일 2026년 9월 1일(화)

■ 실무에 미치는 영향

진입 장벽이 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신청과 승인을 거쳐야 해서 카탈로그 기반 다이나믹 광고를 테스트하려면 며칠이 걸렸는데, 9월 1일부터는 계정만 있으면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커머스 광고주에게 카탈로그 캠페인을 제안할 때 리드타임 부담이 없어집니다.

반대로 기존 베타 이용자는 확인할 것이 생겼습니다. 상품등록한도가 새로 적용되므로 5만 개를 넘는 상품 수를 올려두고 쓰던 계정은 한도에 걸릴 수 있습니다. 연동 주기도 한도 구간에 연동되므로, 짧은 주기로 재고·가격을 갱신하던 계정은 주기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고 변동이 잦은 업종은 여기서 실제 손해가 납니다. 품절 상품이 광고에 계속 돌면 클릭만 소진됩니다.

상품ID 일치율도 짚어야 합니다. 카탈로그의 상품ID와 픽셀·SDK가 보내는 상품ID가 어긋나면 리타게팅과 다이나믹 소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공지에 일치율 확인 방법이 별도 항목으로 들어간 것은 이 부분에서 문제가 자주 생긴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 지금 해야 할 일

  1.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커머스 계정 목록을 뽑고, 카탈로그를 쓰고 있는 계정과 안 쓰는 계정으로 나눕니다

  2. 기존 베타 이용 계정은 9월 1일 전에 등록 상품 수를 확인합니다. 5만 개 기본한도를 넘는지가 첫 확인 항목입니다

  3. 예약 업로드 주기를 확인하고, 정식 전환 후 어떤 주기가 적용되는지 대조합니다. 재고·가격 변동이 잦은 광고주는 주기 변경 여부를 미리 광고주에게 공유합니다

  4. 카탈로그 상품ID와 픽셀·SDK 상품ID의 일치율을 점검합니다. 공지에 안내된 확인 방법을 따라 계정별로 수치를 남겨둡니다

  5. 카탈로그를 안 쓰던 커머스 광고주에게는 9월 제안 항목으로 올립니다. 승인 절차가 없어져 테스트 착수가 빨라졌다는 점이 제안 근거입니다

  6. 픽셀과 SDK가 설치되지 않은 계정은 카탈로그를 만들어도 다이나믹 소재가 돌지 않으므로 설치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7. 기본한도를 넘는 구간의 한도·주기 체계는 공지 원문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요약본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 GIOM 코멘트

상품 수가 많은 광고주에게는 이번 변경이 개방이 아니라 제약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종합몰이나 오픈마켓 셀러처럼 상품이 수십만 개인 계정은 5만 개 기본한도 안에서 무엇을 올릴지 골라야 합니다. 전 상품을 올리는 방식이 안 되면, 매출 기여 상위 상품과 시즌 상품 위주로 카탈로그를 다시 짜야 합니다. 이건 광고 세팅이 아니라 상품 선정 작업이라 광고주 쪽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9월 1일에 갑자기 하기보다 지금 매출 상위 상품 리스트부터 요청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시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9월 1일 오픈이면 추석 대목 전에 세팅하고 데이터를 쌓을 시간이 2주 정도 나옵니다. 카탈로그 기반 다이나믹 광고는 학습 기간이 필요하므로, 명절 수요가 붙기 전에 돌려 놓는 것과 대목 시작하고 나서 켜는 것은 성과 차이가 큽니다. 추석 선물세트나 명절 식품 카테고리를 다루는 광고주라면 9월 첫 주가 사실상 마지막 세팅 타이밍입니다.

연동 주기는 광고주에게 미리 설명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6시간 주기라면 아침에 품절된 상품이 오후까지 광고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목에 이런 일이 생기면 광고비 손실보다 고객 불만이 먼저 옵니다. 재고 회전이 빠른 광고주는 인기 상품을 별도 카탈로그로 분리해 관리하는 구조를 검토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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