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브랜드 세이프티 측정 지면 확대
틱톡이 제3자 브랜드 세이프티와 뷰어빌리티 측정 지면을 서치, Smart+, 틱톡 라이트까지 확대했다. 더블베리파이 어텐션 측정도 추가됐다.
틱톡, 브랜드 세이프티 측정 지면 확대 - 서치와 Smart+, 틱톡 라이트까지 적용
틱톡이 제3자 사후 브랜드 세이프티와 뷰어빌리티 측정을 붙일 수 있는 지면을 늘렸다. 기존 피드 중심에서 브랜드 컨시더레이션, 서치, 새로 개편된 Smart+ 캠페인 생성, 미국 Product GMV Max, 틱톡 라이트까지 범위가 넓어졌다. 여기에 더블베리파이 어텐션 측정이 사후 지표로 새로 들어간다. 파트너별로 어느 국가, 어느 캠페인 목적에서 쓸 수 있는지는 달라서, 한국 계정 적용 여부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 무엇이 바뀌나
· 제3자 사후 브랜드 세이프티, 뷰어빌리티 측정을 붙일 수 있는 지면이 늘었다
· 새로 들어간 지면은 브랜드 컨시더레이션, 서치, 개편된 Smart+ 캠페인 생성, Product GMV Max(미국), 틱톡 라이트 다섯 곳이다
· TopView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글로벌 계정까지 측정 범위가 넓어졌다
· Product GMV Max는 적용 국가가 추가됐다. 추가된 국가 목록은 공지에 없어 확인 불가
· 어텐션 측정이 더블베리파이를 통해 사후 지표로 제공된다
· 뷰어빌리티 측정 파트너는 더블베리파이, IAS, Zefr 세 곳이다
■ 지면과 도구 구성
▸ 집행 전 설정
· TikTok Inventory Filter - Expanded, Standard, Limited 3단계
· Category Exclusion
· Vertical Sensitivity
· Video Exclusion List
· Profile Feed Exclusion List
▸ 집행 중 관리
· Comment Management
· Video Exclusion List와 Profile Feed Exclusion List 상시 적용
▸ 집행 후 측정
· 브랜드 세이프티 측정
· 브랜드 적합도 측정
· 카테고리 제외 측정
· 버티컬 민감도 측정
· 허위정보 측정
· 탄소배출 측정
▸ 제공 조건
· 파트너별 제공 여부가 국가, 캠페인 목적, 솔루션에 따라 달라진다
· 한국 계정 제공 여부는 공지에 명시가 없어 확인 불가
■ 실무에 미치는 영향
· 그동안 서치와 Smart+는 제3자 측정이 안 붙어서 브랜드 세이프티 리포트에서 빠지는 지면이었다. 이번 확대로 성과형 캠페인도 같은 양식으로 보고할 수 있게 된다
· 광고주가 브랜드 세이프티 리포트를 집행 조건으로 거는 경우, 틱톡 비중을 늘리기 어려웠던 이유 하나가 줄어든다
· 어텐션 지표가 붙으면 노출 대비 효율이 낮게 나올 때 설명할 근거가 하나 더 생긴다
· 다만 Product GMV Max는 미국이 먼저라 국내 커머스 광고주는 당장 해당 사항이 없다
· 측정 파트너 계약은 광고주가 직접 맺는 구조라 대행사가 임의로 붙일 수 없다. 광고주 쪽 계약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 지금 해야 할 일
1. 운영 중인 틱톡 계정에서 서치와 Smart+ 캠페인이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뽑는다
2. 광고주가 더블베리파이, IAS, Zefr 중 이미 계약한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3. 계약한 곳이 있으면 한국 계정, 해당 캠페인 목적에서 측정이 켜지는지 틱톡 담당자에게 문의한다
4. 브랜드 세이프티 요구가 있는 광고주부터 Inventory Filter가 Expanded, Standard, Limited 중 어디로 설정돼 있는지 현재값을 점검한다
5. Video Exclusion List와 Profile Feed Exclusion List가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고, 오래된 항목은 정리한다
6. 4분기 보고서 양식에 뷰어빌리티와 어텐션 항목을 넣을지 내부에서 정한다
■ GIOM 코멘트
국내에서 틱톡 예산이 커지지 않던 이유 중 하나가 측정 문제였다. 금융, 의료, 주류처럼 심의가 걸린 업종은 브랜드 세이프티 리포트를 집행 조건으로 요구하는데, 틱톡은 측정이 붙는 지면이 제한적이라 "리포트가 안 나오는 매체"로 분류돼 후순위로 밀리는 일이 많았다. 이번에 서치와 Smart+가 들어온 건 그 지점을 건드린 변화다.
다만 바로 예산을 옮길 근거로 보기는 이르다. 공지에 한국이 적용 국가로 명시돼 있지 않고, 파트너 제공 범위가 국가와 캠페인 목적에 따라 갈린다고만 적혀 있다. 지금 단계에서 광고주에게 "이제 측정된다"고 먼저 말하면 나중에 안 된다고 정정해야 할 수 있다. 틱톡 담당자에게 한국 계정 기준으로 확인받은 다음에 움직이는 게 맞다.
4분기는 추석이 지나고 연말 프로모션이 붙는 시기다. 브랜드 캠페인 비중이 올라가면서 측정 요구도 같이 올라간다. 지금 계정별로 Inventory Filter 설정값과 제외 리스트를 한 번 훑어두면, 연말에 광고주가 리포트를 요구할 때 급하게 맞추지 않아도 된다. 특히 제외 리스트는 한 번 만들어두고 방치된 계정이 많아서, 작년 기준으로 남아 있는 항목이 그대로 도는 경우가 흔하다.
측정 파트너 계약이 없는 광고주라면 이번 변화는 아직 실익이 없다. 계약 단가가 붙는 구조라 중소 광고주에게 권하기는 부담스럽고, 브랜드 세이프티가 실제 이슈가 된 적 없는 업종이면 우선순위를 낮게 잡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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