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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

광고비는 오르는데 성과는 그대로? — 다시 봐야 할 퍼포먼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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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부장
광고비는 오르는데 성과는 그대로? — 다시 봐야 할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비는 계속 오르는데 예전 같은 성과가 안 나온다면, 그건 광고를 못해서가 아니라 성과를 보는 기준이 낡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은 '얼마를 써서 얼마를 벌었나'를 넘어, '한 명의 고객을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과 '그 고객이 평생 주는 가치'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먼저 현실을 숫자로 보겠습니다.

지난 5년간 고객획득비용(CAC)이 약 60% 상승했습니다. 같은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훨씬 많은 돈이 듭니다. 반대로 유기적(오가닉) 채널을 잘 키우면 전체 평균 획득비용을 약 40% 낮출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UGC)를 활용한 광고는 일반 광고보다 클릭률이 약 4배 높습니다.

ROAS만 보면 안 되는 이유

많은 분이 ROAS(광고수익률) 하나로 성과를 판단합니다. 하지만 ROAS는 함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ROAS가 높아도, 그 고객이 한 번 사고 다시 안 온다면 실제 이익은 크지 않습니다. 반대로 ROAS가 조금 낮아도 그 고객이 몇 번씩 재구매한다면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그래서 봐야 할 지표는 CAC(고객획득비용)와 LTV(고객 생애가치)의 관계입니다. 데려오는 비용보다 그 고객이 주는 가치가 충분히 커야 건강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4가지 1. 지표를 다시 정의한다

ROAS 한 줄만 보지 말고 CAC와 LTV를 함께 보세요. "이 고객을 데려오는 데 얼마가 들었고, 이 고객이 평생 얼마를 쓰는가"를 계산하면 어디에 돈을 더 넣고 어디를 줄일지가 보입니다.

2. 광고 하나가 아니라 퍼널 전체를 본다

클릭은 많은데 구매가 없다면 광고가 아니라 랜딩페이지나 상담 단계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노출 → 클릭 → 방문 → 전환 → 재구매로 이어지는 흐름 전체에서 어디가 새는지 찾아야, 광고비를 늘리지 않고도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3. 크리에이티브에 승부를 건다

광고비가 비슷하다면 결국 반응을 가르는 건 소재입니다. 특히 실제 고객이 쓴 것 같은 콘텐츠(UGC)는 일반 광고보다 클릭률이 몇 배 높습니다. 잘 만든 소재 하나가 매체 세팅 열 개보다 낫습니다.

4. 유료와 유기를 함께 굴린다

광고로만 승부하면 광고비가 오를수록 힘들어집니다. 검색·콘텐츠·후기 같은 유기 채널을 함께 키우면 전체 획득비용이 내려가고, 광고를 끈 뒤에도 유입이 남습니다. 유료는 속도, 유기는 체력입니다.

체크리스트 — 오늘 바로 점검할 것 1. ROAS만 보고 있지는 않은가, CAC·LTV를 함께 보고 있는가 2. 어느 단계에서 고객이 이탈하는지 퍼널로 파악하고 있는가 3. 광고 소재를 여러 버전으로 실험하고 있는가 4. 유료 광고와 유기 채널을 같이 키우고 있는가

<지아이오엠의 관점>

퍼포먼스 마케팅은 '돈을 쓰는 기술'이 아니라 '돈을 남기는 설계'입니다. 광고비가 오르는 시대일수록, 지표를 제대로 보고 퍼널 전체를 다듬는 곳이 이깁니다. 지아이오엠은 단순히 광고를 대신 돌리는 것을 넘어, CAC와 LTV 관점에서 예산이 가장 남는 구조를 함께 설계합니다.

우리 광고비는 지금 제대로 남고 있을까요? 지아이오엠이 CAC·LTV 관점에서 진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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