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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로 살 수 없는 것, 브랜드 '신뢰' — AI 시대에 선택받는 E-E-A-T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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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부장
광고비로 살 수 없는 것, 브랜드 '신뢰' — AI 시대에 선택받는 E-E-A-T 만들기

광고는 돈을 내면 오늘 당장 노출을 살 수 있지만, 신뢰는 아무리 큰 예산으로도 하루아침에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AI 검색 시대에는 바로 이 '신뢰'가 브랜드를 선택받게 하는 결정적 기준이 됐습니다. 그 신뢰를 설계하는 틀이 E-E-A-T(경험·전문성·권위·신뢰)입니다.

왜 지금 신뢰가 더 중요해졌을까요. 사람들은 물건을 사기 전에 이미 스스로 조사를 끝냅니다.

소비자의 98%가 구매 전 인터넷으로 기업 정보를 찾아봅니다. 92%는 구매를 결정할 때 온라인 후기와 추천글을 읽습니다. 46%는 온라인 후기를 친구·가족의 추천만큼 신뢰합니다. 후기가 10개 이상 쌓인 기업은 검색 유입이 15~20% 더 많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해졌습니다. 이제는 사람만 후기를 보는 게 아니라, AI도 후기와 외부 평판을 근거로 답을 만듭니다. ChatGPT에게 "이 브랜드 어때?"라고 물으면, AI는 자사 홈페이지의 자기 자랑이 아니라 밖에 쌓인 실제 평가를 종합해 대답합니다. 신뢰가 쌓이지 않은 브랜드는 사람에게도, AI에게도 추천되지 않습니다.

신뢰는 '주장'이 아니라 '증거'다

많은 브랜드가 "우리가 최고입니다", "업계 1위"라고 말합니다. 문제는 이런 자기 주장은 사람도 AI도 믿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신뢰는 말이 아니라 증거로 쌓입니다. 실제 고객이 남긴 후기, 외부 미디어의 언급, 커뮤니티의 평판, 직접 겪은 사람의 경험담이 그 증거입니다. E-E-A-T의 첫 글자가 '경험(Experience)'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4가지 1. 후기가 저절로 쌓이는 구조를 만든다

좋은 후기를 기다리지 말고, 남기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구매·상담 직후 후기를 요청하는 흐름을 만들고, 남겨준 고객에게 반응해 주세요. 후기 10개와 100개는 검색에서도, AI 추천에서도 완전히 다른 대접을 받습니다.

2. '실제 경험'이 담긴 콘텐츠를 쓴다

제품 사양을 나열하는 글보다, 실제로 써 본 과정·성공 사례·심지어 한계와 실패까지 솔직하게 담은 글이 훨씬 강한 신뢰 신호를 줍니다. 완벽한 홍보 문구보다 "이런 경우엔 저희 제품이 안 맞습니다"라는 정직한 문장 하나가 브랜드를 더 믿게 만듭니다.

3. 밖에서 언급되게 만든다 (외부 신뢰 신호)

자사 채널의 목소리는 아무리 커도 '자기 말'입니다. 미디어 기사, 업계 커뮤니티, 파트너사 언급, 고객 사례처럼 밖에서 우리를 이야기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권위(Authority)를 만듭니다. AI는 특히 이 외부 신호를 무겁게 봅니다.

4. '누가 썼는가'를 드러낸다 (전문성)

같은 내용이라도 익명의 글과, 경력과 이름이 분명한 전문가의 글은 신뢰도가 다릅니다. 콘텐츠에 저자와 그 사람의 전문성을 밝히고, 근거와 출처를 함께 제시하세요. 전문성(Expertise)이 눈에 보여야 신뢰(Trust)로 이어집니다.

체크리스트 — 오늘 바로 점검할 것 1. 최근 3개월간 새 고객 후기가 꾸준히 쌓이고 있는가 2. 콘텐츠에 실제 경험·사례가 담겨 있는가, 아니면 자기 자랑뿐인가 3. 우리 브랜드를 외부(미디어·커뮤니티)에서 언급한 곳이 있는가 4. 글에 저자와 전문성이 드러나 있는가 5. AI에 우리 브랜드를 물었을 때, 어떤 근거로 설명하는가

<지아이오엠(주)의 관점>

신뢰는 캠페인 한 번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일의 후기, 매주의 콘텐츠, 매달의 외부 언급이 쌓여 만들어지는 자산입니다. 그래서 느리지만, 한번 쌓이면 경쟁사가 돈으로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지아이오엠(주)는 광고로 순간의 노출을 사는 동시에, 광고가 꺼져도 남는 신뢰 자산을 함께 설계합니다. 그것이 AI 시대에 오래 선택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우리 브랜드의 신뢰는 지금 쌓이고 있을까요? 지아이오엠(주)이 E-E-A-T 관점에서 현재 상태를 진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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